사는 이야기

광진 아트마켓 및 광진문학 24회 출판기념회 및 신인상 시상식

푸른비3 2022. 10. 13. 14:07

2022. 10. 12. 수.

 

광진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광진아트마켓 행사를 하였고

소극장에서는 4시부터

광진문학 출판기념식 및 신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나는 사무국 임원으로

입구에서 손님을 맞아 들이고

제 24호 광진믄학 책을 배부하느랴 

식장에 앉아 있지 못하고 

들락날락하면서

사진만 몇 장 찍어서 올립니다.

 

코로나 앤데믹으로

오래만에 많은 회원님들과

광진구의 국회의원.  부구청장, 구의원님들을

모시고 성황리에 기념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 제가 좋아하는 고민정 국회의원님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트마켓에 진열된 광진문협 회원들의 작품들.

 

식이 시작되기 전의 소극장.

 

2시부터 도착하여 행사를 준비하는 사묵국 회원들 늘 감사합니다.

 

식이 시작되기 전 도착하여 방명록을 남기는 회원님들.

 

 

신인상 수상자들과 문협회원들.

 

사회 정선영 부회장님의 내빈소개.

 

광진문협회장님의 인사.

 

광진구 국회의원 고민정의 축사.

 

광진예총 회장님의 측사

 

광진구 부구청장님에게 광진문학 책 전달식.

 

 

신인문학상 시상식.

 

신인상 심사평을 하는 김지영 부회장님.

 

신인상 시상식.

수상자. 이공숙(시). 김정섭 (수필) 김수연(아동문학)-대회장싱

          김영남(시). 오세지(시)- 구청장상.

식전 향사가 사전상 식후행사로 변경되었다.

드로브작의 현악 4중주 No 12외 

연주자 안휘윤. 김재현. 박연희. 최유정.

나는 개인적으로 피아졸라의 <리베로 탱고>가 좋았다.

 

마침 고민정 국회의원을 만나 기념사진.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작은 자캐오처럼  (0) 2022.10.30
아쉬움  (0) 2022.10.23
초가을날 찾아간 서울역사박물관  (0) 2022.10.11
말임씨를 부탁해  (0) 2022.09.30
가을 운동회날  (2) 2022.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