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2. 수.
광진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실에서
광진아트마켓 행사를 하였고
소극장에서는 4시부터
광진문학 출판기념식 및 신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나는 사무국 임원으로
입구에서 손님을 맞아 들이고
제 24호 광진믄학 책을 배부하느랴
식장에 앉아 있지 못하고
들락날락하면서
사진만 몇 장 찍어서 올립니다.
코로나 앤데믹으로
오래만에 많은 회원님들과
광진구의 국회의원. 부구청장, 구의원님들을
모시고 성황리에 기념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 제가 좋아하는 고민정 국회의원님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트마켓에 진열된 광진문협 회원들의 작품들.
식이 시작되기 전의 소극장.
2시부터 도착하여 행사를 준비하는 사묵국 회원들 늘 감사합니다.
식이 시작되기 전 도착하여 방명록을 남기는 회원님들.
신인상 수상자들과 문협회원들.
사회 정선영 부회장님의 내빈소개.
광진문협회장님의 인사.
광진구 국회의원 고민정의 축사.
광진예총 회장님의 측사
광진구 부구청장님에게 광진문학 책 전달식.
신인문학상 시상식.
신인상 심사평을 하는 김지영 부회장님.
신인상 시상식.
수상자. 이공숙(시). 김정섭 (수필) 김수연(아동문학)-대회장싱
김영남(시). 오세지(시)- 구청장상.
식전 향사가 사전상 식후행사로 변경되었다.
드로브작의 현악 4중주 No 12외
연주자 안휘윤. 김재현. 박연희. 최유정.
나는 개인적으로 피아졸라의 <리베로 탱고>가 좋았다.
마침 고민정 국회의원을 만나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