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 2. 목. 맑음.
무지엄 산의 야외에는 신라고분의 아름다운 선을 모티브로 한
9개의 부드러운 곡선의 스톤마운드로 이루어진 스톤가든이 있었다.
입구에는 안토니 카로 등 세계 유명 작가들의 조각작품도 있었는데.
실내 전시부터 먼저 보고 나오는 길에 잠시 들렸다가 나왔다.
두 벤치 위의 연인. 조지 시걸.
스톤 가든 충청도. 안도 다다오 2012.
부정형의 선.
베르나르 보네. 1992.
누워있는 인체.
헨리 무어. 1970. 청동.
사원.
안소니 카로. 1990. 강철.
윌리.
토니 스미스. 1962. 용접한 강철.
폭포.
에릭오어. 1994. 돌 . 동.
빨래하는 여인.
오귀스트 르누아르. 1917. 청동.
꿈의 실현.
마크 디 수베로. 1994. 스테인리스 스틸.
무제.
저엘. 사피로. 청동.
밤의 장막.
루이스 네벨슨.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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