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뚝섬한강공원의 장미

푸른비3 2022. 5. 16. 09:49

2022. 5. 15. 일.

 

장미의 계절.

장미는 그야말로 꽃의 여왕.

 

색상과 모양뿐만 아니라

그 향기도 단연 꽃의 여왕감이다.

 

멀리 가지 않고도 집앞 뚝섬 한강공원에서

딸 아라와 함께 장미꽃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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