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1. 토.
새해 첫아침.
성당에서 새벽미사를 드리고,
집앞 한강에서 새해맞이 하였다.
올해는 좀 더 겸손한 자세로.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우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했다.
롯데 타워 너머로 떠오르는 새해.
새해맞이 나온 시민들.
점점 눈부신 빛으로 사방을 비추는 새해.
햇살을 받은 한강의 요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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