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7. 화.
중남미문화원의 앞에 있는 교양 향교.
조금 전 열려 있엇던 문이 닫혀 있었다.
그 앞에 있는 분에게 물어보니
5시에 문을 닫는다고 하였다.
아직 5시도 안 되었는데....
아쉬운 마음에 까치발을 하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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