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3.목.
광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관에서
이 지역의 원로작가이며 한국 구성화단을 대표하는
조선대 명예교수 황영성 화백의 초대 전시회를 감상하였다.
작가의 광주 주변의 풍경과 가족, 이웃의 모습을 담아온 작품에서부터
자연과 우주로 확대된 최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따뜻한 색채와 글자를 도형한한 그림들은
삶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하며 행복하게 하였다.
전시장 입구.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광진미협 회원들.
우리동네 화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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