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실험의 시작 전시회.-국립현대 미술관(서울관)

푸른비3 2016. 5. 28. 05:26

2016.5.6.

 봄비가 솔솔 내리는 오후 경복궁을 한 바퀴 돌아 본 후

경복궁 곁의 현대미술관을 찾았다.


현대 미술은 언제나 내게는 어렵기만 하다.

그래도 자주 접하면 조금은 더 다가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비내리는 늦은 오후시간이지만 의외로 방문객이 많았다.

나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공감을 하고 싶었지만 역시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