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6.
봄비가 솔솔 내리는 오후 경복궁을 한 바퀴 돌아 본 후
경복궁 곁의 현대미술관을 찾았다.
현대 미술은 언제나 내게는 어렵기만 하다.
그래도 자주 접하면 조금은 더 다가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비내리는 늦은 오후시간이지만 의외로 방문객이 많았다.
나도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공감을 하고 싶었지만 역시 어려워....
'그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자기 전시회(이경옥) (0) | 2016.05.28 |
---|---|
인사동 그림산책. (0) | 2016.05.28 |
어필현판 전시회(국립고궁박물관) (0) | 2016.05.28 |
정갈한 담장 (영주 무섬마을) (0) | 2016.05.22 |
영주 무섬마을의 양귀비와 마가렛. (0) | 201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