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1.일.
수덕사 위 덕숭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는 길에 들렸던 수덕사 미술관.
그곳에서 전시하는 송숙영 전시회를 잠깐 보고 왔다.
늦게 시작하여 이 정도의 실력을 보이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였겠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많이 달라 한 사람 작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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