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비의 사랑
홈
태그
방명록
사는 이야기
블루핀 레스토랑
푸른비3
2008. 7. 25. 21:44
시티 세븐 호텔 내 뷔페식당 -불루핀.
입구에 즐비한 와인병. 이 와인의 유혹을 따라서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와인잔이 준비된 식탁.
고급스러운 분위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비의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사는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모퉁이 찻집
(0)
2008.07.26
환경 영화
(0)
2008.07.25
태평양 여행사
(0)
2008.07.25
7월의 걷는 날
(0)
2008.07.23
초복날 남편과 데이트
(0)
2008.07.22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