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비오는 날 보았던 장미가
사뭇 눈에 밟혀 다시 찾은 장미 공원.
혼자라도 전혀 쓸슬하지 않았다.
꽃을 찾은 나비라도 된 듯
이꽃 저꽃을 찾아 날아 다니는 기분으로
꽃밭을 헤매었다.
유모차를 끌고 나온 새댁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창원이란 도시가 점점 매력있는 도시로 여겨진다.
키라리
러블리 히어리.
핫 파이어.
핑크 하제
만요.
아이스버그.
칼레이도스코프.
니콜로 파가니니.
핑크피스.
다이나마이트
쿰바야.
워터메론 아이스.
댄싱걸 오브 이즈.
'그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수목원 연못속의 잉어와 수련. (0) | 2007.09.25 |
---|---|
이임호 선생님이 그린 사과 (0) | 2007.09.24 |
[스크랩] 화가들이 그린 가을 (0) | 2007.09.23 |
세셰인이 뽑은 명화 (0) | 2007.09.20 |
코스모스 (0) | 200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