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호수 주변에서 여고 동창회를 마치고
집에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
산책하려 갔던 용지호수에서
때마침 벌어지던 레이져 쇼.
어린 아이마냥 헤~!입을 벌리고 바라보았던 분수쇼.
저녁 8시 30분에 시작하여 20분 동안 펼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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