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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5. 금.
2 전시실.미륵사지 미륵사는삼국유사에 따르면 백제 무왕가 왕비가 사지사에 가는 길에 지금의 미륵산 용화산 밑의 연못에서 미륵삼존이 나타나 연못을 메우고 세 곳에 각각 탑과 법당. 화람을 짓고 미륵사라 하였다고 하였다. 발굴조사에 의하면 탑과 법당이 획인되었으며 지붕 양 긑을 장식하는 치미. 녹색 유약을 입혀 서까래를 장식하는 녹유서까래기와, 석등 받침돌인 석등하대석. 전각이나 탑의 처마에 메다는 풍경인 금동풍탁 등 유물이 출토되었다. 법당 아래 빈 공간이 있었고, 고려와 조선 시대의 건물터에서 온돌이 발견되는 등 건물터와 유물로 보아 미륵사가 1600년대 까지 유지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미륵사지 석탑은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석탑으로 2001년 부터 해체,보수하기 시작하여 2017년에 조립을 마쳤다. 해체공사 중 사리를 넣어둔 항아리 금제사리호 등 사리장엄구를 발견하였다. 미륵사는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탑도 셋, 불상을 안치하였던 금당도 셋이다. 동서로 나란히 동원, 중원, 서원의 '3원 가람'이라 부른다고 하였다. 미륵사 중원에는 백제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목탑이 완성되었다고 하였다. 이어서 예배공간인 금당과 승려들을 위한 강당. 승방등이 차례로 세워졌지만 불에 잘 타고 물에 약한 목조건물로 긴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사라져 안타까웠다. 미륵사의 바닥과 벽에서 나온 흔적과 함께 말. 소 등 동물의 모양을 흙으로 만든 토우를 바라보며 그것을 가지고 놀았던 아이들을 상상하였고 출토된 유물 등과 함께 중국에서 들어온 도자기. 백제연표 등 전시도 있었다. |

미륵사 미니어처.

중원의 거대한 목탑.

미륵사 설명판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들



청동함.

미륵사 목탑의 설명판.

치미.

연곷무늬의 막새.

미륵사 건물의 벽.


토우.

항아리.

동물 얼굴의 기와막새.

금제 사리내호.

내호 안의 유리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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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미륵사지 석탑 사리봉영기

미륵사의 불상들.

금동향로.

보살손.

미륵사지 연표.

부분 연표.





투박하고 소박한 그릇들.

백제 이후의 미륵사 설명판.



미륵사지 출토 그릇.

동원 석탑 옥개석.

미륵사지 중국도자.

미륵사에서 출토된 일상생활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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