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6. 수.
우리가 머물러온 계절
키츠 개인전
2025. 3. 7~3.30
갤러리 도올
그림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도올미술관을 방문하였다.
키츠의 <우리가 머물러온 계절> 전시중이었다.
봄밤. 우리의 계절. 달큰한 오후 등
19점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었다.
작가 노트에서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포착하고,
그것으로부터 얻은 기억과 감정을 정물로 표현하였다고 했다.
전시장의 주 색상은 브라운.
하얀 목화꽃을 연상시키는
포슬포슬하고 따뜻한 그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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