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20.토.
보자기-일상을 감싸다
서울공예박물관
자수와 함께 3층의 보자기 전시회도 같이 구경했다.
자수와 보자기 전시는 이전에도 몇 번 간 곳이지만
섬세한 수를 놓은 보자기들이 좋아서 다시 보아도 좋다.
보자기는 사용된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지금도 우리의 일상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인문 보자기
에단보자기. 20세기
조각 장식함.
베갯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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