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4. 수
RECORD 2024
8th Solo Exhibiyion
이미리 개인전
2024. 4. 24~29
갤러리 라메르
아크릴로 이렇게
부드러운 그림을 그릴수 있다니....
착가의 필려과 색채감각에 감탄하였다.
'그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1층 (0) | 2024.04.26 |
---|---|
테라코타가 있는 그림전(전종분) (0) | 2024.04.25 |
한양 페스티벌(전시회) (0) | 2024.04.25 |
봄마중 (0) | 2024.04.15 |
바람. 꽃. 바다 전ㅡ문미순 전 (0)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