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3. 토
충북 예술의 서막 -그 영원한 울림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2023. 5. 10 ~ 5. 28
내가 자주 가는 인사아트센터에 충북 갤러리가 생겼다.
입구에서 살짝 들여다 보니 임직순. 윤형근 등
잘 알려진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입구에 있는 리플렛에 의하면
출북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충북 작가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출북갤러리를 개관한다고 하였다.
개관전시로 충북 근.현대미술의 서막을 알리는 8 명의
작고 예술인 (안승각. 박석호. 임직순. 정창섭. 이기원.
윤형근. 안영일. 하동철)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하였다.
안승각
이기원.
하동철
안영일
윤형근
윤형근. 다색 88-80
정창섭
임직순. 화실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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