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전.
대진대 졸업전시회
학생들의 졸업 전시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반짝여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내 눈길을 끈 작품은
윤현정의 인간관계.
마침 작가가 현장에 있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파스텔톤의 고급스러운 달콤한 마카롱이지만
관계를 쌓다보면 틈도 생기고 상처를 받는게
인간의 관계와 비슷하여
이 작품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였다.
윤현정.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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