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13.목.
완도에서 잠시 머물고 곧 진도로 향하였다.
진도대교.
신비의 바닷길이 열린다는 곳에 세워진 할머니상.
뽕할머니 기원상 앞에 관광객들이 쌓은 소망의 탑.
진돗개를 상징하는 보도 블록.
지금은 밀물로 전혀 알 수 없는 바닷길.
바위에서 굴을 따는 아낙네.
진도 해변의 어느 팬션.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의 봄. 9 -세방낙조의 새벽 달과 팽목항. (0) | 2017.04.14 |
---|---|
남도의 봄. 8- 진도 세방낙조 (0) | 2017.04.14 |
남도의 봄. 6- 완도 (0) | 2017.04.14 |
남도의 봄 5.-청산도의 가로수와 벽화 (0) | 2017.04.14 |
남도의 봄 4-청산도에서의 일몰과 일출.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