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25. 금.
국립박물과을 여러번 다녀 왔으나.
이런 석탑이 있는 줄은 이번에야 처음 알았다.
잔디가 누렇게 변하는 가을 날
투명한 햇살을 즐기기 위해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그림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전야의 저녁노을. (0) | 2012.09.03 |
---|---|
백일홍 만발한 늦여름 오후의 덕수궁. (0) | 2012.08.28 |
이스탄불의 황제들(국립 중앙 박물관) (0) | 2012.08.28 |
빌딩 사이로 바라본 하늘. (0) | 2012.08.28 |
4번째 찾아간 <이인성 탄생 100주년 기념전> (0) | 201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