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마산 양덕 여중 급식업체 방문

푸른비3 2008. 10. 19. 20:20

아라가 다니는 양덕 여중의 급식업체 방문을 하였다.

학교 운영 위원회 안의 소모임

급식 답당 운영 위원 2명 , 행정실 직원, 교사위원,영양사

이렇게 5명이 가을이 물들기 시작한 들판 한가운데의

급식업체 강민을 찾아 가 보았다.

생각보다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고

위생적인 창고와 작업대 냉동차량을 보고 오니

우리 아이들 급식업2체를 잘 정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급식업체를 찾기전 학교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

반찬이 깔끔하고 간도 맞고 맛있었다.

 

 급식업체 주식회사 강민.

 

 조그만 감자에서 내밀기 시작한 새삭이 귀여워서....

 

 각학교의 현황판.

 

 왼쪽이 학부모위원, 오른쪽이  대표이사.

 

 젊고 성실한 사장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시작.

 

 장부도 잘 정리되어 있었다.

 

 사훈인가?

마음에 드는 글귀였다.

 

 잘 정리된 냉동탑차.

 

 창고로 향하는 급식위원님들.

 

 저온 저장고에 쌓인 물품들.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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