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채화반의
김선순님의 제 1회 전시회의 작품들.
김선순님은 직장에 다니면서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야간에 이곳에서
그림수업을 받는 사람이다.
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참으로 쉽지 않았으리라.
수채화 한장한장마다 그녀의 땀과 인내가
진한 사랑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섬세하고 세밀하고 정확한 그녀의 댓생력과
색체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좋았다.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 수채화반의
김선순님의 제 1회 전시회의 작품들.
김선순님은 직장에 다니면서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야간에 이곳에서
그림수업을 받는 사람이다.
같은 주부의 입장에서 참으로 쉽지 않았으리라.
수채화 한장한장마다 그녀의 땀과 인내가
진한 사랑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섬세하고 세밀하고 정확한 그녀의 댓생력과
색체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