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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 초대전

2026. 2. 12. 목장파 초대전-고어 데코2025. 12. 9 ~2026. 2. 15국제 갤러리 전시 가이드 월간지에서 강열한 색채의전시회 홍보를 보고 국제갤러리를 찾아갔다. 붉은 색채는 벌거벗은 인간의 모습을 그린 것 같은데섬뜩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었다. 내 취향의 그림은 아니었지만 호기심으로직접 그림을 보고 싶었다. 처음 찾아간 국제갤러리는 경복궁 담장을 마주보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무료 관람이라고 하였다.넓은 전시장 안에는 거대한 인체의 그림들.매끈한 피부.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이 아니라꿈에도 보고 싶지 않은 붉은 고깃덩어리 같은 인체들.특히 여성의 성기를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 같아 더욱 불편했다. 장파는 어떤 화가이며 전시회의 타이틀 고어 데코는 무슨 뜻인가?검색해 보았더..

그림방 2026.02.16

금기숙 기증 특별전

2026. 2. 12. 목서울공예박물관에서 금기숙 기증 특별전을 관람하였다.평소 서울공예박물관의 전시를 좋아하기에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찾아가는 박물관인데지난 가을, 집 옷을 입다 전시 후 오래만에 찾아갔더니많은 사람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 전시를 나만 모르고 있었나? 생각)라는 독자적 영역을 쌓아온 금기숙은와이어, 구슬, 노방, 스트로, 폐소재 등을 이용하여우리가 평소에 마주 할 수 없었던아름다운 예술세게를 장조하여 선보였다.금기숙은 지난 40년 동안 패션과 미술,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한 벌의 의상에서대형 공간 설치에 이르기까지 예술의 확장과상생, 깨달음의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였다.반짝이는 구슬과 색깔 고운 천. 스트로 등을철사와 와이어로 연결하여 다양한 형태의 옷과물방울, 풍선 등..

그림방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