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 갤러리 2024. 4. 30. 화 여고동창들과 마산 창동 추억여행을 하면서 들렸던창동 예술촌에서 전시중인 진솔한 삶의 현장의 빠른 붓텃치로 그린 그림들이빼곡하게 걸려 있었지만 화랑을 지키는 사람은 없었다. 방명록에 축하글을 남기고 나왔다. 창동 갤러리 입구. 그림방 2024.05.04
브라운 핸즈 맛산 갤러리 2024. 5. 1. 수. 자동차 정비소였던 건물을 카페로 재건축한 브라운핸즈 맛산 갤러리 홍보판. 경남대학 졸업전시회는 아직 오프닝을 하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류시원 작품이 있어 반가웠다. 노춘석. 천점선. 박수근. 전시관 앞의 돗섬. 바다 건너 마산시 전경. 그림방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