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花
- 王 安石 (1019-1086, 北宋의 政治家. )
담모퉁이에 서너 가지 매화
추위를 견디어 홀로 스스로 피어
멀리서도 눈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음은
그윽한 향기가 있기 때문이다
- 王 安石 (1019-1086, 北宋의 政治家. )
담모퉁이에 서너 가지 매화
추위를 견디어 홀로 스스로 피어
멀리서도 눈이 아닌 것을 알 수 있음은
그윽한 향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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