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14. 목.
9시 30분에 호텔 로비에서 만나 천복사 소안탑으로 향하였다.
천복사는 당태종의 딸 양성 공주의 고택이었다가 648년 사망한
고종의 극락왕생을기원하여 황실에서 현복사라는 사당으로 꾸몄다.
690년 천복사로 개칭하면서 불교사원으로 탈바꿈하였다.
사원 안 소안탑은 당나라 승려 의정이 707년 인도에서 가져온
불경을 모시기 위해 지었으며 의정은 이곳에서 머물며 불경을 번역하였다.
그가 쓴 <남해기귀내법전> 인도여행기는 중국과 인도 문화교류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탑모양은 대자은사의 대안탑과 유사하다고 하였다.
원래는 높이 46m. 15층으로 지었지만, 16세기 중반에 발생한 지진으로
꼭대기 2층이 무너져 현재는 13층 43.39m 이다.
1300년간 70여 차례의 지진을 겪으면서 3차례 금이 가고 갈라졌다가
다시 맞붙여 불가사의로 꼽힌다고 하였다.
이어서 찾아간 곳은 서안의 과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안 박물관.
서안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물들이 지하 1층부터 2층 까지 전시되어 있다.
서안탑에서 받은 무료 입장권으로 서안박물관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이곳에도 많은 방문객들로 혼잡하였다.
안으로 들어가면 지하 1층부터 관람이 시작되며 진나라 때부터
명.청대에 이르기까지서안의 변천사를 사진과 유물을 볼 수 있다.
관람객이 많아 나는 약속장소와 시간을 물어보고 혼자서 다녔다.
귀중한 자료들이지만 대부분 내가 알 수 없는 한문으로 설명되어 있었다.
참고서적:
중국 100배 즐기기
전명윤. 김영남. 김미현 지음.
랜덤하우스 (2007. 7.5. 개정 3판 1쇄)
인조이 중국
고승희. 노근태 지음.
넥서스 books (2019.10.25. 3판 3쇄)

천복사 소안탑 입구.


우리 일행들

아침시간인데도 방문객이 많아 줄지어 입장.

안으로 들어가니 울창한 나무들.

안내도.


양귀비를 닮은 풍성한 여인의 동상.


소안탑.



석류나무 붉은 꽃.




서안박물관


바닥의 지도 앞에서 중국인들은 가이드으 설명을 듣고 있었다.

방문객이 너무 많아 나는 일행과 헤어져 혼자서 다니기로....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지하1층의 전시안내판.

지하에도 빼곡한 방문객들.

서안 옛 장안의 터.

장안성 모형.

장안 대명궁 복원도.


전시된 유물들




2전시실. 진나라 아방궁

장안 안성 지도


4전시실.



채색토기

5. 명.청 전시실.


전시실 중앙의 천장.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2층 전시실 안내판.


진열된 유물들.






1층 바닥의 묭,청 수. 당의 지도그림판.

중후한 외관의 서안박물원은
중국의 유명 여성 건축가 장진추가 당나라 풍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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