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6. 토
걷기 동호회 유유자적에서 송년모임을 하였다.
나는 5일 금요일 1박 2일 부여 여행을 예약하여
송년모임에 참석할 수 없으리라 생각하였는데
계획보다 일찍 여행을 마무리하고 돌아와
토요일 아침 꼬리를 달고 참석하였다.
홍대입구역에서 10분 거리의 소담촌 식당에 들어서니
한창 점심을 먹고 있어 나도 구석자리에 자리 잡았다.
가뭄에 콩나듯이 드문드문 걷기에 참석하였지만,
몇 번 같이 걸었던 회원들을 만나니 반가웠다.
공로상 시상식을 마치고
여흥의 시간이 이어져 나도 손뼉을 치며 몸을 흔들었다.
우리의 여흥에 외부 손님들도 함께 즐기니 더욱 흥겨웠다.
송년모임을 준비한 운영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보내며
내년에도 건강하게 함께 걸을 수 있길 소망하며 문을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