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남미 43일 배낭 여행-68-1. 산티아고 중앙 우편국

푸른비3 2024. 5. 14. 09:58

 

박물관 곁의 건물에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이 보여

우리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고 싶어 들어가 보았다.

이용객들이 우편물을 보내는 우편국인 모양인데,

실내는 검정과 하양의 모자이크식 타일로 잘 정리되어 있었고

무료로 우편국의 역사와 수집된 우표나 자료를 열람할 수 있었다.

칠레 우체국

 

 

우편국의 내부.

 

 

산티아고 그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