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곁의 건물에 사람들이 드나드는 것이 보여
우리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고 싶어 들어가 보았다.
이용객들이 우편물을 보내는 우편국인 모양인데,
실내는 검정과 하양의 모자이크식 타일로 잘 정리되어 있었고
무료로 우편국의 역사와 수집된 우표나 자료를 열람할 수 있었다.
칠레 우체국
우편국의 내부.
산티아고 그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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