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4. 일.
갤러리 이즈
비내리는 일요일 오후,
북한산 둘레길을 걸은 후 등산복 차림으로
인사동 전시장을 한 바퀴 돌아보고 싶었다.
먼저 들어간 전시장에서 본 신나군개인전은
색채가 신비롭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에게 전해주는 듯 하였다.
요즘 추상화를 그리고 있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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