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25. 수.
인사아트 센타. 6츨 전북 미술관에서 본 서홍서 개인전.
두텁게 바른 물감으로 표현된 그림과 단색의 목탄화는
한 사람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전혀 다른 그림이었다.
특히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골목길 풍경의 그림들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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