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3. 토.
우리를 지도해 주신 강사님의 소개로
인사동 하나로 갤러리에서 열렸던
종이조형전 전시회를 다녀왔다.
(지도 강사 김점옥 선생님 작품도 전시되었다)
다양한 종이접기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런 것도 종이로 접을 수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창작적인 작품이 많았다.
한지로 만든 공룡과 코끼리 등 동물모양의
종이접기는 우리 손자가 보면 갖고 싶어 하겠지?
나도 배워서 손자에게 성탄선물로 보내고 싶었다.
전시회 포스터.
전시장 내부.
한지로 만든 종이접기 작품들.
푸른빛 종이 조형물.
퀼트 작품처럼 보이는 종이 조형물.
소라의 꿈. 둥근 소라 고동위에 핀 푸른 꽃.
삶. 굴곡진 인생의 뒤안길을 표현한 작품.
우리 손자가 좋아할 동물 모형의 종이접기 작품들.
우리를 지도해 주신 김점옥 선생님의 작품.
종이끈으로 만든 소쿠리는 나도 하나 사고 싶었다.
티 테이블.
종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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