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인사아트 갤러리에서 본
색다른 그림.
여러겹의 천을 붙혀서 만든 그림들.
마침 작가님이 설명을 해 주셔서 나도 곁에서 귀동냥 하였다.
작품의 과정을 설명하는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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