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8.
가끔 색채에 목마름이 오면 느닷없이 인사동으로 나선다.
혼자서도 아무 부담없이 무료로 다양한 그림을 즐길 수 있다.
오늘도 이 화랑 저화랑 기웃거리다 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 갔다.
한민수 -혼잣말.
임옥경 -추억을 느끼다.
고재군 -그리운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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