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안영나 개인전.

푸른비3 2017. 1. 9. 08:58

 

2017.1.4.수.

 가나 아트 스페이스에서.

 

인사동을 지나치려면 꼭 참새방앗간처럼 들리는 전시관.

오늘은 안영나 개인전을 하고 있었다.

 

한지에 한국 채색 물감으로 붉고 푸른 화려한 꽃을 피우기도 하고

아크릴 물감으로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그림들을 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