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30. 금.
지난 금요일 인사동 환갤러리를 찾아서.
최근자님의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때마침 최근자님의 친구들이 방문하여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평소에 최근자님의 실꾸러미 그림을 좋아하였으므로
9월의 마지막 날을 <여자의 향기> 속에서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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