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년작가초대전
11,13~25
마산315아트 전관
지난 목요일부터 경남청년작가 초대전을 하였다.
청년이란 어디에다 기준을 두는것일까?
누구나 마음은 다 청년이고 싶으니
아무래도 육체적인 나이에 제한을 두는 모양이다.
살짝 물어보았더니 만 45세란다.
다른 분야에 비하여 많이 느긋한 제한인것 같다.
아무튼 청년들의 작품이라
신선함을 주는 작품이 많았다.
참신한 기법과 소재.
역시 젊음은 아름다워라~!
박미숙 붉은 꽃.
옥현정 동그라미를 보았네2
강윤현 어머니의 자물쇠.
조창휘 컴포지션.
우순근 무지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