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4. 금
한 해의 끝자락이 가까운 11월 인사동 전시장에는
각 대학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많았다.
인사동 나들이길에 자주 들렸던 라메르갤러리에서
충남대학교의 학생들의 졸업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Sequence. 반복? 이란 뜻일까? 사전을 찾아보니
연속적인 사건들. 순서. 차례로 배열하다 ...였다.
카운터의 학생이 전해준 팜플렛에
수많은 시행착오와 꾸준한 반복, 구리고
시간을 쌓아올린 노력의 결실이 하나의 빛으로
피어난 순간을 보여준다하 하였다.
13명의 서로 다른 여정과 시선이 모여
이번 전시를 완성하였으며,
작품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성장과 변화의 궤적이자 다음 장을 향한 출발점이라고 하였다.
나는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지만,
기초적인 과정을 생략하고, 이론적인 학문이 없어,
늘 미술을 전공한 미술학부 학생들이 부러웠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도 그들의 톡톡 튀는 창의력과
기초가 탄탄한 뎃생력과 색채감각이 너무나 부러웠다.
이번 졸업전시회가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이 되길 바라며
모든 학생들의 무궁한 발전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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