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6. 일.
광화문역에서 경희궁 가는 길.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이다.
이 황홀한 황금빛을 내년에도 만날 수 있을까?
나이 들수록 왜 이리 자연이 아름다울까?
이러다 하느님이 "."이제 그만 소풍 끝내고 돌아오라"고 하면
나는 아마 "아직 일러요. ..." 하고 달아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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