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광진 예술인 초대전.

2018. 10. 8. 월.

광진예술인 초대전

2018.10. 8~13.

광진문화예술회관 전시실.

광진예술인들의 잔치라고 할 수 있는 예술인 초대전이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6일간 열려 성황을 이루었다.

음악. 미술, 문학, 사진, 무용, 연극, 국악, 등 각 방면의 회원들과

서을시 다른 지부의 내빈들도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를 하였다.

나도 이번에 '꽃길' 시화등과 수채화 '4월의 꽃길'을 출품하였다.

10월은 문화의 달이라 많은 전시회와 행사가 잇달아 열리는데

한 해의 결산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 스스로 수확할 게 없음에,

내년에는 좀 더 작품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해본다.

개막식을 준비중인 입구.

많은 축하 화한.

문학, 무용. 국악, 사진. 미술분과 회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담소.

시전 축하행사로 연주한 해금.

각 지구에서 축하를 하기 위해 오신 분들.

 

가운데 꽃길 등은 내가 쓴 시를 가지고 등으로 만든 시화등.

광진문협 회원인 서정순님.

아래의 그림은 내가 좋아하는 작품과 지인의 작품만 포스팅하였다.

내 작품.

수채화 4월의 꽃길. 10P.

광진문협 회원들의 시화등.

사진을 감상하는 주민들.

내 작품 앞에서.

가까이에서 한 장 더.

개막인사.

광진예총 회장님의 인사말.

축하오신 내빈들.

축하공연. 서도가.

광진미협 회원들.

우리동네 화우인 송미희님. 정수화님.

정수화님 작품앞에서.

광진미협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