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2.수.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강열한 색채와 그로데스크한 그림들에 놀라서
헉~!하고 뒷걸음질 치게 한 임현준 전시회였다.
전시장에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작가 임현준.
전지를 보는 관람인.
작품앞에서 인증 사진.
작품들이 나에게 준 이미지는
지금 현세의 인간들의 탐욕을 표현한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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