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임현준 개인전

푸른비3 2017. 4. 4. 09:48

2017.3.22.수.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강열한 색채와 그로데스크한 그림들에 놀라서

헉~!하고 뒷걸음질 치게 한 임현준 전시회였다.

 

 

 

 

 

 

전시장에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작가 임현준.

 

전지를 보는 관람인.

 

 

작품앞에서 인증 사진.

 

작품들이 나에게 준 이미지는

지금 현세의 인간들의 탐욕을 표현한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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