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3.
올 갤러리 전시장을 방문하고 내려왔다가 자석에 그린 듯,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본 그림.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에 하얗게 피어난 하얀 구름.
드넓은 푸른 바다 수면에 반사된 금강석같이 반짝이는 햇빛.
마침 자가 김윤종님이 계셔서 작업 방법을 물어 보았다.
보통 5~6번 덧칠을 하였다는 그림이 어쩌면 그리도 투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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