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서지중해 크루즈여행-11. 아프리카 튀니지 튀니스1

푸른비3 2026. 4. 8. 11:21

2026. 3. 12. 화 (7일차)

 

긴 항해끝에 도착한 튀니지의 라 굴레트 항구에 도착하였다

가이드와 미팅을 마친 후 순서를 기다려 하선하였다.

여지껏 유럽의 해안을 항해하였는데 이곳은 북 아프리카.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처음 발을 딛는 아프리카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마음이 붕 떴지만 튀니지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심지어 이곳에서는 통신사에서 구입해온 데이터도 무용지물이었다.

 

어제도 배안이라 종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어 갑갑하였는데,

육지에 내리면 가장 먼저 내 소식을 기다릴 아라에게 카톡을 보내려고 했다.

지중해 연안이지만, 아프리카는 다른 지역이라는 걸 생각도 하지 못했다.

 

아프리카의 첫 인상은 얼핏 보기에는 지중해 연안의 다른 도시와 비슷했지만,

항구 근처의 야자수와 요새같은 담황색의 건물들.줄지어 서있는 노란 택시,

입국장 안의 알록달록한 기념품 가게. 근처 주민과 관리들의 모습이 달랐다.

 

항구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던 현지인 가이드를 만나 버스에 올랐다.

차창으로 보이는 바다와 건물들도 유럽과 비슷하면서도 분명 차이를 느꼈다.

스쳐가는 차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며 오래 전 아프리카에 도착하였을때

현지 주민들의 춤과 노래로 환영인사를 하였던 순간이 떠올랐다.

 

현지 가이드가 영국식 영어를 분명하게 구사한다고 우리 인솔자가 반가워하였다.

우리가 처음 도착한 곳은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 카스바 광장으로 

튀니지의 정치와 역사의 중심지로 시청과 여러 정부 기관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은 2011년 튀니지 혁명(재스민 혁명) 당시 시민들이 모여 시위하였던 장소로

광장 가운데에 카스바국립기념비가 서있고 주변에는 붉은 튀니지 국기가

바람에 나부끼고 있었는데 며칠 후면 이곳의 무슨 기념일이라고 하였다.

 

가이드는 튀니지의 민주화 운동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민주화가 정착된 나라로 

국민들의 선거를 통하여 대통령을 선출하는 나라라고 하였다.

 

우리는 이곳에서 튀니지의 첫인상을 받고 근처의 구시가지(메디나)로 걸어 갔다.

가는 도중 이슬람 사원도 만나고 그 사원에 대한 설명도 들었지만 잊어버렸다.

미로와 같은 메디나에는 나의 시선을 끄는 기념품 가게도 많았지만 꾹 참았다.

 

시장을 벗어나자 다시 개선문 광장이 나타났고 분수가 치솟고 있었다.

이곳에서 우리는 자유시간을 얻어 시가지를 구경할 수 있었는데

왕래하는 사람들과 이슬람 풍의 건축물이 아프리카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튀니지에 대한 자료가 없어 AI의 도움을 받아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하였다.

 

선착장에서 내려....출국장 가는 길의 기념품 가게

 

선착장 앞의 이슬람풍의 건물.

 

출국장 건물 밖에서.

 

선창의 택시들

 

지중해 연안이지만 아프리카의 풍이 느껴졌다.

 

차창으로 본 튀니스의 첫 풍경들.

 

지중해를 끼고 달리는 도로.

 

바다 근처의 유휴지.

 

노란 꽃이 풍성한 나무.

 

반가운 우리나라 자동차 간판.

 

시내에 들어서자 혼잡한 도로

 

교통경찰.

 

현대식 건물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건물.

 

차에서 내려. 가이드를 따라서 구경한 ...주변의 건물들.

정부의 주요기관 인듯.

 

붉은 튀니지의 깃발이 나부끼는 카스바 광장.

 

시청?

 

카스바 국립기념비.

 

2011년 자스민 혁명이 일어났을때 이곳에서 군중들이 민주화 시위를 하였던 곳.

 

구시가지(메디나)로 가는 길.

 

하얀 벽과 푸른 창의 건물이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

 

미나레트.

 

하얀벽과 파란 창문이 늘어선 메디나의 골목..

 

이슬람 사원.

 

곳곳에 정복 차림의 군인들이 서 있었다.

 

시장 입구.

 

지붕이 있는 시장 안.

 

금은방 주인.

 

옷가게

 

기념품 가게

 

이슬람 사원.

 

문 앞의 이슬람 글자

 

상인들.

 

시장과 연결된 이슬람사원.

 

또 다른 사원의 문.

 

사원의 아치문과 통로.

 

가게 앞에 애완용 앵무새 새장도 걸려 있었다.

 

디저트가게

 

시장 골목에서 직접 두들겨서 만드는 기념품.

 

골목의 모습.

 

기념품가게

 

그림가게

 

직물 가게

 

아프리카 풍의 인형들이 사고 싶었는데....

 

알록달록 내 눈길을 사로잡는 가게들

 

한 눈 팔지 않고 골목 끝을 나오니

 

분수가 있는 광장이 나타났다.

 

노천 카페

 

바브 벨 바르(바다의 문)

이곳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 장소.

 

광장으로 이어지는 중심도로.

 

거리의 경찰.

 

나는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중심거리를 걸어 보았다.

 

프랑스풍의 신시가지. 우산 모양의 가로수가 이어진 도로.

 

아케이드.

 

거리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