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회 창작미술 협회전.(펀 글)

[전시소개]
창작미술협회는 1957년 故류경채 선생님이 창립했다. 62년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올해 63회의 정기전을 갖는다.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작가 66명이 있다. 학연지연을 떠나 오직 작품과 열정으로 충만한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
강태웅, 강홍윤, 구지회, 김계완, 김길숙, 김레이시, 김문석, 김성태, 김수자, 김연옥, 김영배, 김영진, 김정호, 김혜영, 김효선, 남상운, 남천우, 민은숙, 박정민, 박초현, 박태석, 박태홍, 서화라, 손원영, 송태화, 신원섭, 신지수, 안성규, 양은연, 양지윤, 엄시문, 오선영, 유인수, 유중희, 이경애, 이계원, 이명애, 이부강, 이상은, 이상의, 이영희, 이은황, 이응구, 이재연, 이재윤, 이종태, 이지수, 이혜순, 이홍전, 임철순, 전태수, 조명식, 조영선, 천세련, 하관식, 하영식, 하진용, 황나영, 명예회원 강학순, 김정규 등 총 60여명
 
 
[대표작품]
 

잔상, 297×130㎝, oil on canvas, 2018
 
 

심상, 16×39㎝, oil on canvas, 2016
 
 

열린공간, 96×81㎝, oil on canvas, 2017
 
 

일기존재, 240×330㎝, mixed media, 2018
 
 

Drawing for the life, 91×116㎝, mixed media, 2018
 
 

만다라-자리 리놀륨, 90×110㎝, 2018
 
 

자연-존재의 의미, 90×72㎝, 알류미늄캔 mixed media, 2017
 
 

Bike2018, 116.8×72.7㎝, acrylic on canvas, 2018
 
 

무위자연, 117×91㎝, mixed media on wood, 2018

(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