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의 애니, <마루 밑 아리에티(원제; 더부살이 아리에티)> 관람.
지브리의 아리에티는 단연 역대 아리에티 중 젤 예뻤다.
참고로 '바로우어즈'는 작은 사람들의 종족 이름, '아리에티'는 주인공 소녀의 이름.
차용자, 대출자라는 뜻의 'borrower'이니 빌려쓰는 사람들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애니의 원작은 메리 노튼(Mary Norton)의 <바로우어즈(바로워즈, The Borrowers, 1952)>.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마루 밑 바로우어즈>. 베스 크러시와 조 크러시 부부의 그림.
오래 전 계몽사에서 나왔던 '소녀소년 현대세계명작 전집 중 <셋방살이 요정>의 그림.
일러스트는 한국 사람였는데, 크러시 부부의 그림을 옮긴 듯.
외서 <바로우어즈>. 아마존 검색에 의하면 이 시리즈의 일러스트 역시 크러시 부부라 표기되어 있는데 어째.. 시공주니어의 그림과 분위기가 꽤 다른 듯.^^;;
외서 <바로우어즈>의 또 다른 시리즈.
1997년작 피터 휴잇 감독의 영화 <바로워즈>.
지브리의 아리에티는 단연 역대 아리에티 중 젤 예뻤다.
참고로 '바로우어즈'는 작은 사람들의 종족 이름, '아리에티'는 주인공 소녀의 이름.
차용자, 대출자라는 뜻의 'borrower'이니 빌려쓰는 사람들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애니의 원작은 메리 노튼(Mary Norton)의 <바로우어즈(바로워즈, The Borrowers, 1952)>.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마루 밑 바로우어즈>. 베스 크러시와 조 크러시 부부의 그림.
오래 전 계몽사에서 나왔던 '소녀소년 현대세계명작 전집 중 <셋방살이 요정>의 그림.
일러스트는 한국 사람였는데, 크러시 부부의 그림을 옮긴 듯.
외서 <바로우어즈>. 아마존 검색에 의하면 이 시리즈의 일러스트 역시 크러시 부부라 표기되어 있는데 어째.. 시공주니어의 그림과 분위기가 꽤 다른 듯.^^;;
외서 <바로우어즈>의 또 다른 시리즈.
1997년작 피터 휴잇 감독의 영화 <바로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