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바람. 꽃. 바다 전ㅡ문미순 전
푸른비3
2024. 4. 3. 21:39
2024. 4. 3-8
인사아트 센터 5층 경남갤러리
초록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
봄빛처럼 따스하고 고운 그림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