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청담동성당 색유리

푸른비3 2024. 1. 30. 22:54

2024. 1. 26. 금.

 

청담역 근처를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청담동 성당.

잠깐 조배라도 하고 싶어 들렸다.

안으로 들어서니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의 빛이

색유리를 투과하여

한없이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