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방
시대를 보는 눈:한국근현대미술 14.15.
푸른비3
2022. 3. 13. 10:24
2022.3. 12. 토.
2층.4전시실.
15. 다원예술과 표현의 확장 (2000년대 중반 이후)
김영은. 세미콜론이 본 세계의 단위들. 2011. 단채널.
남화연. 욕망의 식물학. 2015. 2채널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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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4전시실. 복도.
14. 일상과 대중문화
최호철. 을지로 순환선. 2000.
유근택. 어쩔 수 없는 난제들. 2002. 종이에 수묵담채.
노충현. 폭설. 2013. 캔버스에 유채.
임상빈. 덕수궁-서울. 2009/2010.
권오상. 더 플랫 12. 2004.
손동현. 문자도 코카콜라. 2006. 종이에 채색.
이동기. 국수를 먹는 아토마우스. 2003. 캔버스에 아크릴릭.
홍경택. 휭케스트라. 2001-2005. 캔버스에 유채. 아크릴릭.
2층에서 내려다 본 전시장인데 다리가 아파서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나왔다.
미술관앞에서 인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