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이쁜 찻집

푸른비3 2018. 1. 30. 16:26

2018. 1. 23. 화

친구들과 보리굴비로 점심을 먹고

근처의 커피집을 찾아 나섰는데

길 모퉁이에 이렇게 이쁜 커피집이 있었다.

요즘은 커피집과 꽃집을 겸하여 영업을 하는

이런 이쁜 커피집이 한창 뜨는 찻집이란다.

커피향과 함께 향긋한 꽃향기와

이쁜 꽃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