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구리 한강 공원의 코스모스

푸른비3 2017. 10. 14. 19:25

2017.10. 2. 월.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마산의 아들네가 찾아왔다.

올해는 연휴가 길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었다.

아들을 부추겨 함께 구리 한강공원으로 코스모스 꽃구경을 나갔다.

조카를 사랑하는 우리 아라.

엄마보다 고모와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윤우


 

넓은 강변이 온통 코스모스밭.


 

다양한 코스모스.


 

장미터널


 





 









 



 

 

코스모스와 우리 아라.


 

하늘은 푸르고 햇볕은 따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