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4.토.
사람사는 모습을 가장 진솔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재래시장이다.
우리도 가이드에게 재래시장을 보고 싶다고 청을 하여 시장 구경을 하였다.
강가의 주차장에서 내린 후 복잡한 시장에서 자유의 사간을 가졌다.
꽃가게를 비롯하여 반찬. 건어물. 신발, 옷 등 없는게 없었다.
룸메이트와 나는 2층으로 올라가 스카프를 사려고 하였으나
별 마음에 드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1층으로 내려가 건어물 가게로 갔다.
쥐포와 망고등을 파는 가게에서 이것 저것 흥정을 하는 재미가 있었다.
물건을 다 산 후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였더니 흔쾌히 포즈를 취해 주었다.
이 아줌마는 완전 또순이 스타일의 아줌마로 억척스럽게 장사를 하는 것 같았다.
주변의 다른 가게는 전혀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였으나,
이 여인은 바디랭귀지를 동원하여 우리에게 쥐포~!하면서 물건을 권하였다.
시장에서 장사를 하려고 하여도 어느 정도 영어는 구사할 줄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낭을 흐르는 이 강에는 여러개의 다리가 놓여져 있었는데, 얼마 전에 완공된 이 다리는 디자인이 독특하여 상을 받은 다리라고 하였다.
구불구불 용트림하는 용을 형상화하였는데 밤에는 조명이 휘황하여 다낭시민들은 밤에 이 다리 주변을 찾는것을 즐긴단다.
강주변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여러가지 조각들이 있었다.
베트남인의 특징을 잘 살린 조각.
시장의 열대과일들.
꽃가게.
옷감가게.
건어물가게.
억척스러운 가게여인.
다낭시의 유일한 성당.
토요일 특전미사를 하는 듯 하였다.
신자수가 성전보다 많아 많은 신자들이 화면을 보면서 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었다.
ㅇ
한때 프랑스의 식민지여서 가톨릭 신자가 많은 줄 알았는데 성당이 하나밖에 없는것이 의아했다.
성당의 앞면.
건립한 지 400년이나 되는 성당인 모양이다
얼마전 보았던 마카오의 성당과 비슷하엿다.
성당옆의 성베드로 동상.
현관앞에도 신자들이 스크린을 통하여 미사를 보고 있엇다.
성당의 부속건물. 사제관인듯.
마당에서 미사를 보는 신자들.
성당뒤쪽의 마리아 동상.
혹시 이곳이 성모의 발현지인지?
베트남에서도 성모 발현지가 있다고 들었다.
성모상앞에서 기념 사진.
성모상옆의 동굴.
강론을 하는 신부님.
신자들이 타고온 오토바이.
다낭에서 성당은 많은 자선을 베풀어 호응도가 좋다고 하였다.
이곳은 고아들을 키우는 곳이라고 하였다.
부속건물에 달린 사무실안.
성당구경을 마친 후 현지식 저녁식사를 하였던 식당.
저녁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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